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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라는 소재에 맞춰 고경표(최강수 역)와 채수빈(이단아 역)은 극중 다양한 배달부 패션을 선보인다. 극중 두 인물 모두 상시 대기하고 있다가 언제든 배달에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고경표, 채수빈은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동시에 스타일도 놓치지 않는 배달부 패션을 선보이며 캐릭터 표현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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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배달부의 필수품인 보조가방이다. 이들에겐 보조가방도 하나의 패션이 된다. 고경표와 채수빈은 극중 언제 어디든 가방을 들고 나선다. 크기, 모양이 다양한 보조가방이 분신처럼 두 사람 곁에 늘 있는 것. 실용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디자인의 보조가방은 극중 고경표와 채수빈의 배달부 패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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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경표 채수빈은 패션에서부터 각자 연기할 배달부 캐릭터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노력은 극과 캐릭터에 현실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두 주인공의 비주얼 케미에도 특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의상부터 커플룩처럼 닮은 고경표-채수빈이 한 화면에서 만들어낼 케미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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