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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진실을 알리고픈 광주 지역의 신문기자 '최 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1980년 5월, 광주 지역의 기자들은 삼엄한 검열로 인해, 광주의 실상에 대한 기사를 한 줄도 싣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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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제한된 상황 속에서 보도를 위해 힘쓰는 '최 기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굳은 의지가 돋보이는 그의 눈빛은 관객들로 하여금 극에 몰입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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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비롯, 박혁권을 포함한 조연 배우들의 연기까지 호평 세례를 받으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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