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찬성이 '7일의 왕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황찬성은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연우진(진성대군 역)의 절친한 벗이자 호위무사인 '서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일 방송분에서 연우진과 백성들을 위해 자신이 우렁각시의 수장이라 거짓 자백을 하고 처형 당하며 극에서 하차했다.
'7일의 왕비' 16화를 지배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호연을 펼친 황찬성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노' 역할을 하면서 연기자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 역할을 다하고 멋진 죽음을 맞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저와 함께 호흡 맞춰준 선배님들과 서노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7일의 왕비'와 서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로 서노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무리한 황찬성은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에 매진할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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