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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분에서 연우진과 백성들을 위해 자신이 우렁각시의 수장이라 거짓 자백을 하고 처형 당하며 극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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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족한 저와 함께 호흡 맞춰준 선배님들과 서노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7일의 왕비'와 서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로 서노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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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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