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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성현아는 "잘 안되네. 불안함. 걱정. 후회. 사람을 너무 믿어 모두 빼앗기고 이용당해 생긴 상처는 울화를 남겼고, 분노... 잊으려 해도 문득문득 자책이..."라고 남겼다. 이어 "그러지 않았더라면 우리 아들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자괴감. 엄마는 웃고 있는데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았으면... 엄마 웃음만 믿어. 아가야, 못난 엄마라 미안해. 그래도 내게 와줘서 고마워. 내 사랑. 버팀목. 우리 아기"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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