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가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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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오늘 행복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성현아는 "잘 안되네. 불안함. 걱정. 후회. 사람을 너무 믿어 모두 빼앗기고 이용당해 생긴 상처는 울화를 남겼고, 분노... 잊으려 해도 문득문득 자책이..."라고 남겼다. 이어 "그러지 않았더라면 우리 아들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자괴감. 엄마는 웃고 있는데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았으면... 엄마 웃음만 믿어. 아가야, 못난 엄마라 미안해. 그래도 내게 와줘서 고마워. 내 사랑. 버팀목. 우리 아기"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남편의 사업 실패로 별거했고, 여기에 재혼 전 사업가와 가진 성관계로 성매매 의혹까지 받게 됐다. 2년 6개월간의 법정 공방 끝에 혐의를 벗고 복귀를 타진하던 성현아는 별거 중이었던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복귀가 쉽지 않아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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