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상한 가수'의 하현우가 강렬눈빛으로 마성의 '데스메탈'을 선보인다.
21일 tvN 음악예능 '수상한 가수' 2화가 방송된다. 이날 무대에 오른 복제가수는 음악적으로 추구하는 장르를 '데스메탈'이라고 밝히며 좌중을 새로운 음악세계로 인도할 엄청난 무대를 선보인다.
데스메탈은 헤비메탈의 극단적인 하위 장르로서 거칠고 무거운 기타연주와 굵고 낮은 보컬이 특징인 음악. '수상한 가수'에서는 데스메탈 장르를 완벽 소화한 '진짜가수'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복제가수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을 압도할 전망이다.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현우는 "데스메탈은 말 그대로 어둠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파격적인 장르"라며 "어둠의 기운이 깔려있는 음악장르인 데스메탈이 방송 무대에 나오다니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다.
홍진영은 "말로만 설명을 들어서는 어떤 장르이지 한번에 와 닿지 않는다"며 "음악대장 하현우씨가 직접 들려주면 좋겠다"고 말해, 하현우가 즉석에서 데스메탈을 표현할 예정.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록음악의 자존심 하현우가 데스메탈을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눈빛으로 한 번에 정리해 판정단과 관객들을 환호를 이끌어냈다.
'수상한 가수' 2화에서는 지난 주 마성의 소울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복제가수 '갑수'가 또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복제가수 '갑수' 황보라는 더 완벽한 립싱크, 더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층 강력해질 무대를 꾸밀 예정. 과연 오늘 방송에서 무대 뒤 '갑수'의 정체가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수상한 가수'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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