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군입대 전 인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는 지창욱이 출연했다.
이날 지창욱이 거리에 등장하자 거리가 마비됐고 자리를 옮겨야 했다. 이에 지창욱은 "날짜를 잘 잡지 않았나"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 마치고 곧 군입대를 한다. 지창욱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러 나왔다"고 인사했다.
오는 8월 14일 군 입대를 한다. 그는 "공식적인 스케줄은 22일 팬미팅이다. 그 이후는 개인적인 스케줄을 가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수상한 파트너'로 열연했다. "그 동안 로맨틱 코미디 보다는 액션을 많이 했다"라며 "이번에 '수상한 파트너'로 로맨틱 코미디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놀라 하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의 '꿀 떨어지는 눈빛연기'에 대해 비결을 묻자 그는 "오히려 뭘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장난치는거 좋아한다"라며 촬영장에서의 개구진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통의 31세 남자인 그는 "찜질방 좋아한다. 일주일에 3~4번 간다"라며 의외의 면모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의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8월 14일 강원도 철원 신병교육대에 현역 입대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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