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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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1일(현지 시작)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 영입을 알렸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모라타의 이적료는 8000만유로(약 1170억원)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미 모라타의 첼시 이적은 예견됐다.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모라타를 놓고 합의점을 찾았다. 그날 모라타는 영국 런던행 비행기를 탔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그는 "첼시는 최고 클럽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세계 최고다. 그와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모라타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서 공식발표까지 이르렀다.
첼시는 모라타를 데리고 오면서 디에고 코스타와의 결별을 준비하게 됐다. 이미 콘테 감독도 "코스타와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 현재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지난 1월 코스타가 보여준 행동이 구단과 선수, 에이전트에게 있어 결정을 분명히 내리게 했다는 것이다. 그 때 상황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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