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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발칙한 동거' 2부가 수도권 기준 4.3%를 기록, 지상파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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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산다라박이 직접 만든 아메리칸 버거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운동을 하러 YG 전용 헬스장을 찾았다. 여기서 평소 운동을 싫어했던 피오가 반전 복싱 실력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피오가 산다라박 누나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온 힘을 다해 트레이닝에 임한 것. 조세호와 피오의 막판 스파링까지 이어지는 복싱 하드 트레이닝을 받은 이들은 함께 땀을 흘리면서도 연신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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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은 집에서 보양식인 닭곰탕을 만들어 먹었다. 이때 70라인 세친구의 끊이지 않는 티격태격은 시트콤을 방불케 했다. 오현경의 주도 아래 음식을 준비하면서 김구라와 지상렬은 각각 양파를 까고 파를 씻었다. 그러나 김구라는 양파를 초토화 시켜버렸고, 지상렬은 파를 걸레 빨듯이 빠는 바람에 그들의 도움은 허사가 되었다. 대신 두 사람은 오현경의 완벽한 솜씨로 만들어낸 '닭곰탕'을 맛있게 먹으며 "케이크까지 먹고 나서 이렇게 먹을 거면 진짜 맛있는 것"이라며 감탄과 함께 아낌없이 칭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동갑내기들의 훈훈한 '중년 건강관리 풀코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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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들은 정선이 준비한 레몬 디톡스 주스를 마시고 더위를 날리기 위한 바캉스 준비에 나섰다. 가장 먼저 바비가 준비를 마쳤는데, 다른 동거인들의 준비가 늦어지자 시계를 보며 "11시 54분 실화냐?"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재촉했다. 특히 진환은 여배우를 능가하는 준비 시간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네 사람은 청평으로 물놀이를 떠나며 역시나 흥을 제대로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으며, 다음주 이들의 유쾌한 물놀이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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