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 종영하는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이 '막방 감사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윤시윤-이세영-김민재-차태현 등 드라마 주역들의 뜨거운 마지막 현장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2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최고의 한방'의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지난 4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모두가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쉼 없이 달려와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 가운데 '최고의 한방'의 종영 아쉬움을 달래줄 마지막 현장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티없이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윤시윤(유현재 역)-이세영(최우승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잘생쁨'을 풍겨내고 있는 윤시윤과 그의 옆에서 두 손을 꼭 모은 채 여성미를 풍겨내고 있는 이세영의 훈훈한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민재(이지훈 역)-동현배(MC드릴 역)
또한 분홍색 수트를 갖춰 입은 멋들어진 모습으로, 대본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케 한다.
그런가 하면 '최고의 한방'의 수장 유호진PD와 촬영장에서 플레이 디렉터 역할과 이광재 역을 동시에 소화해 낸 라준모(차태현)PD의 모습 또한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준모PD는 대본을 들고 수줍게 브이(V)를 하고 있는 한편, 유호진 PD는 아역 이한서(말숙 역)에게 어깨동무를 한 다정다감한 면모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양손으로 하트를 발사하고 있는 차은우(MJ 역)부터 장난끼를 드러내고 있는 이정민(헐레 역)-손수민(벌떡 역), 홍경민(박영재 역)-보나(도혜리 역)의 대본 인증샷까지 '최고의 한방' 속 주역들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고의 한방' 배우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고 해, 막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지금까지 '최고의 한방'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하다. 꿈을 향해 달려가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청춘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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