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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남궁민과 유준상이 뒤덮인 진실을 밝히려는 기자로, 엄지원이 이들을 돕는 검사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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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난건 처음이라고. 남궁민은 "유준상 선배님과 첫 촬영이 어려운 감정신이었다. 그런데 마치 예전에도 한번 호흡을 맞춘 것처럼, 편하게 촬영했다"고 유준상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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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컬투가 "이제는 하는 작품마다 '대박' 나는 배우가 됐다"고 칭찬하자 남궁민은 "아직 대박을 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조작'으로 대박 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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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과 남궁민은 감독으로 데뷔한 공통점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중심으로 한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한 유준상은 "내년에 '음악영화'를 한편 더 촬영할 것이다. 예고편도 다 찍어놨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남궁민은 "제가 징크스가 있다. 원래 원하는 시청률보다 10% 높게 말해야 달성하더라. 그래서 37%로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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