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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평소 놀기 좋아하는 '베짱이'가 아닌 엘리트 뮤지션다운 해박한 지식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숙소로 가는 버스 안에서 "리버풀은 산업 혁명의 도시다", "유럽은 대체 에너지 자원이 높은 비율로 사용되고 있다", "탈석탄, 탈원전이 화두다" 등 알고 있는 상식을 대 방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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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할 때도 유희열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그는 음악을 들으며 바로 피아노 악보로 옮겨 그리며 버스킹 작업을 도왔다. 유희열은 "피아노 소리에는 절대음감이다"라며 '음악 할 때 가장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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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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