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1회부터 다시 사이다녀로 돌아온 우아진은 가족을 위해 마련한 집에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의 내연녀 윤성희(이태임 분)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사를 감행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또한 딸 안지후(이채미 분)에게 아빠가 없는 상실감과 배신감을 알게 해 주고 싶지 않다며 이혼만은 피하려 했던 그녀는 안재석과 시아버지 안태동(김용건 분)에게 이혼을 전격 선언해 홀로서기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
Advertisement
결국 한 집에서 내연녀와 동거하게 된 우아진은 안재석이 그토록 바라던 상생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풀어냈고 "당신이 그토록 외치던 상생! 어때? 할만 해?"라며 제대로 맞받아쳤다. 한껏 여유가 묻어나는 그녀에게선 앞으로도 절대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해 무개념 불륜남녀에 맞서는 우아진의 극복기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처럼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 12회에서 차진 연기로 대사를 맛깔나게 살려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으며 사이다 같은 시원함으로 열대야까지 날려버렸다. 또한 감정 씬에서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감수성을 폭발시키는 등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열연으로 드라마를 빛내고 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