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마이너리그에서 무안타로 침묵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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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부터 이어오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6경기에서 끝났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268타수 69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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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1, 4회초 각각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에는 우익수 플라이, 7회 2사 만루에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박병호의 부진에도 불구, 로체스터는 4대3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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