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하고 싶다."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나는 매일 데 헤아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세계 최정상급 골키퍼이자 인품이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에레라와 데 헤아는 '절친'으로 알려진 사이. 스페인 A대표팀과 맨유에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노리고 있다.
에레라는 "나는 그가 맨유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는 팀에 큰 힘이 되는 선수"라며 "데 헤아 역시 맨유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그를 잃고 싶지 않다. 팀은 데 헤아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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