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을 통한 상생 협력관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1일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한 강철규 경영투명성위원회 위원장, 정윤상 생활부문장 등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이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생활가전 제조업체인 오토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직접 롯데홈쇼핑과의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산 전 과정을 둘러보며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오토싱 관계자들과 함께 신상품, 트렌드, 협업사항 등 차기 시즌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외에도 중복을 앞두고 파트너사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직원 휴게실에 서큘레이터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3월 롯데홈쇼핑에 취임한 이후 파트너사 간담회에 연이어 참석하고, 자금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강화하며 상생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트뱅크를 방문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파트너사를 방문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롯데홈쇼핑 투명·청렴경영자문기구인 경영투명성위원회와 함께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신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강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싱은 청소기 등 국내 생활가전 전문 제조업체로 2016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오토싱 유·무선 물걸레 청소기' 등 대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만 87억 원, 현재까지 총 135억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