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세경의 요리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열연 중인 신세경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극 중 까칠하게 행동하지만 본래 배려 깊은 신경 정신과 전문의 윤소아 역을 맡았다. 신세경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와 다른 허술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뜬금없는 안부인사를 묻고 소품을 이용한 개그를 하는 등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세경은 평소에도 현장 분위기를 풀기 위해 늘 웃음을 잃지 않고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이어 다른 장면에서 신세경은 엉망진창이 된 주방을 무시한 채 자아도취 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밀가루를 뒤집어쓴 채 리허설도 실전처럼 꼼꼼하게 체크하는 신세경의 모습에 귀여우면서도 프로다운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실제 신세경은 인터뷰를 통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오늘 아침에도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고 왔다고 밝혔다.평소 신세경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상당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후문.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신세경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일부러 얼굴과 손에 밀가루를 바르고 요리책에 밀가루를 뿌리는 등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렸다. 또, 완벽한 연기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는 대본 연습과 연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망가지는 자신의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세경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의 저력을 또 한 번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신세경의 색다른 모습으로 매회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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