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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이의섭은 2014년 아버지(이주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가 미국 타운슨대 교환교수로 가게 되면서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정착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며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자유형 400m에서는 결선행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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