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주만에 선발라인업에 포함돼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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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헤 3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4리로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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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지 14일만이었다.
2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현수는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1타점을 올렸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서서는 상대 선발 랜스 매큘러스 주니어의 2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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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난 후 경기를 마쳤다.
한편 볼티모어는 이날 휴스턴에 9대7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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