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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은 2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준결선에서 57초15를 기록, 결선에 진출했다. 2조 4위, 전체 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한국신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 여자 접영 100m 결선에서 본인이 세운 57초2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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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안세현은 "결선 진출이 첫번째 목표였다. 목표를 이뤄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고 기뻐했다. 결선 진출 비결에 대해서는 "저만의 레이스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옆에 선수들 신경을 안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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