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에이프릴의 채경과 '프로듀스101 시즌2'의 타카다 켄타가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무비아띠'로 선정됐다.
'무비아띠'는 영화제 홍보대사의 명칭으로 친한 친구를 예스럽게 부르는 순 우리말인 '아띠'를 활용하여 '영화제를 홍보하고 청소년과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들의 친한 친구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프릴 채경은 지난해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에서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씨아이브이에이'(C.I.V.A)와 '아이비아이'(I.B.I)로 활약했으며 현재 핫한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대세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
타카다 켄타 역시 올해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유일한 일본인 참가자로 뛰어난 실력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파수꾼' OST에 참여, 자신의 이름을 건 음원을 발매했다.
꿈을 향한 절실함으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채경과 타카다 켄타의 '무비아띠' 선정은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를 알리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올해의 '무비아띠' 채경과 타카다 켄타는 오는 8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영화제를 알리는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AIYouth는 오는 9월 7일(목)부터 9월 10일(일)까지 4일간 안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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