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악동뮤지션이 음원 공개 5일째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지키며 장기집권 체제로 들어섰다.
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 악동뮤지션의 신곡 '다이노소어'는 올레,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 4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20일 발매 이후 굳건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음악 방송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서도 음원 차트 정상을 수성해 악동뮤지션의 식지 않은 차트파워와 저력을 증명했다.
'다이노소어'는 이찬혁이 어린 시절 느끼고 견뎌야 했던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곡으로 그 동안 악동뮤지션이 선보이지 않았던 EDM 장르다.
항상 힐링 음악과 따뜻한 감성으로 가요팬들을 매료시킨 악동뮤지션은 이번 변신과 도전을 통해 또 다른 매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특히 '공룡'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이를 풀어나가는 곡의 스토리는 예상치 못한 감동으로 팬들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새 싱글로 컴백, 인기몰이 중인 악동뮤지션은 지난 22일 4개월에 걸쳐 개최된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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