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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매 회 뛰어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홍대 크루의 DJ 쥬스가 꾸몄다. 그는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힙합브라스 밴드 '엔피유니온'과 함께, DJ단이 아닌 무대 밑에서 깃발을 들고 기세등등하게 등장한 것이다. 관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DJ단을 과감히 벗어난 쥬스에게, 패널 신보라는 "무대 앞으로 나온 것 자체가 (관객과) 격 없이 소통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 들어 (쥬스의 무대에) 마음이 열렸다."고 칭찬했다. 홍석천 역시 "쥬스의 청춘은 두려움 없는 에너지다."라고 극찬했다. DJ 쥬스는 161점을 얻으며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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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태원 크루의 DJ 구스범스는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DJ 구스범스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감동적인 가사 내용이 돋보이는 Kanye west의 Only one을 시작으로, 학창시절의 사랑과 방황, 그리고 DJ로 활동하는 지금의 모습까지 모든 스토리를 음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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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홍대 크루의 DJ 다큐의 무대로 이어졌다. "반항심 가득하고 혈기왕성했던 청춘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다큐는,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다크한 비트로 무대를 꾸몄다. 한국 갱스터 랩의 자존심 마스터 우와 함께한 '이리와 봐' 무대는 반항심의 정점을 찍었다. 거친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한 마스터 우의 카리스마에, 상대 팀 DJ들 역시 "이 무대에 단점은 없었다." "흠잡을게 없는 무대였다." 며 감탄했다. 연예인 패널단은 "마스타우의 랩에서 청춘의 스웨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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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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