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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은 우리네 삶을 담은,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그만큼 현실적인 동시에 유쾌통쾌, 반전의 재미까지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이야기 곳곳을 채우며 극의 재미를 높여줄 예정. 극중 주 무대가 되는 중국집 '팔팔수타'의 사람들과 오합지졸 동네배달부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고경표(최강수 역), 채수빈(이단아 역)과 마주하며 즐거운, 혹은 훈훈한 장면들을 가득 만들어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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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동고동락하는 두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케미를 선보인다. 가게 주인이자 주방장인 조희봉은 무뚝뚝하고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지녔지만, 이민영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카운터 직원인 이민영은 묘령의 여인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썰렁한 농담을 즐겨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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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붙어 다니는 이들은 좌충우돌 케미로 극을 더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동네 배달부 사이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김기두, 신예 3인방인 배달부 3총사, 유일한 브레인 허지원까지. 동네를 접수한 이들은 줄곧 새롭게 등장한 배달부에게 텃세를 부리며 다가간다. 오합지졸 배달부는 개성 넘치는 열연으로 만화 같은 장면을 연출해내며 드라마의 다른 한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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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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