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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젝스키스, 블랙핑크, 여자친구, 유리상자, 백지영, 김태우, 에일리까지 호화로운 2차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 에이핑크, B.A.P, 아스트로, 볼빨간 사춘기와 합세해 한류의 중심인 부산의 가을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계획. 이들은 올해 BOF에서 준비한 개막공연, 파크콘서트, 어워드, 레전드 스테이지, 쇼케이스 등 풍성한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공연별 구체적인 라인업은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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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데뷔하자마자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괴물 신인이자 기록제조기로 통한다. 2016년 8월에 데뷔해 13일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형신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같은 해 11월, 두 번째 앨범 '불장난'이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시아 아티스트 뮤직 어워즈', '멜론 뮤직 어워즈',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은 모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고, 최근 발표곡인 '마지막처럼'은 20여일 만에 6천만 뷰까지 돌파하는 등 K팝 그룹 사상 최단 기간 돌파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 '마지막처럼'은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단일 싱글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1위를 차지, 미국 애플뮤직 '베스트 오브 더 뮤직'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에서는 종합 신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번째 앨범 타이틀 곡인 '불장난'으로 K팝 걸그룹 최초 '캐나다 핫 100' 차트에 진입하기도 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나갈 신흥 글로벌 그룹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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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는 1997년 데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남성듀오. 감성이 묻어있는 꿀성대와 가창력은 물론,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대중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와 노래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약 700회가 넘는 콘서트를 가지며 우리나라 공연문화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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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국민아이돌 'god'의 메인보컬이자, 솔로로도 크게 성공한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다. 폭발적인 가창력, 소울, 고음을 자랑하며 'CD 삼킨 라이브', '명품보컬', '소울킹' '진격의 보컬'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2006년 첫 솔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솔로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2009년 선보인 김태우의 대표곡 '사랑비'는 세련된 멜로디와 김태우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이리스, '신사의 품격' '질투의 화신' 등 다수 인기드라마의 OST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8월말에는 메가톤급 한류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3차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BOF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참조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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