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BAT MAN' 공모전 2차 심사를 마치고 3차 면접 심사에 참여하는 심사위원 5인을 발표했다.
'BAT MAN' 공모전은 BAT 코리아가 높은 청년실업률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기획된 것으로, 총 1억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BAT MAN 공모전은 'Begin(시작)', 'Action(실행)', 'Transition(변화)'의 의미가 담겨있으며 총 10명을 선정한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서류 접수에는 만 19세에서 만 29세의 청년들 총 580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했다.
BAT 코리아 내부 심사위원들이 심사한 1차 심사에서 100명/팀이 선발되었으며 2차 서류 심사에서 구체성, 진실성, 창의성 등 항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총 22명/팀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은 3차로 진행되는 심사위원단의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된 10팀에는 각각 8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꿈 실현을 위한 계획을 실천하는 6개월간의 활동 기간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1등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100만원 등 꿈 후원금을 추가적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활동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평가하게 된다.
'BAT MAN' 공모전의 최종 10팀을 선정하는 면접 심사위원은 성석제 소설가, 윤대현 서울의대 교수, 주성철 씨네21 편집장, 박종훈 피아니스트, 진정회 KBS 시사교양국 PD로 구성되었다.
이번 'BAT MAN'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윤대현 교수는 "높은 청년 실업률과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BAT MAN' 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BAT MAN 공모전이 비록 어려운 현실 앞이지만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정진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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