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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유학 간 지 13년째인 의뢰인. 홀로 한국에서 일을 하며 유학간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어머니, 심지어 어머니는 몇 년 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겹쳐 많이 힘들어한다고. 그런 어머니를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던 아들이 보내온 진심어린 사랑과 선물이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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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진출한 김영철과 이특. 바쁜 배달 업무에도 부산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다름 아닌 한 여자고등학교. 사실 이 학교의 비밀은 바로 어머니 학교.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공부를 못한 어머니를 위해 딸이 신청한 사연, 늦은 나이에 더위와 싸우며 공부하는 어머니를 응원하고자 학교를 찾은 든든한 지원군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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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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