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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인기가 더 많지 않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샘 해밍턴은 "솔직히 인정한다"면서 쿨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이내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1년밖에 안 살았는데 SNS 인기가 폭발적으로 더 많아서 섭섭하다"며 아들을 질투해 방청객들의 웃음을 빵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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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강아지 대소변으로 난장판이 된다는 집안 사진을 본 MC와 게스트는 탄식을 내뱉었다. 주인공은 "개를 다른 곳에 분양하자고 했더니 딸이 '보내면 집안 다 엎어버릴 거다'라고 협박했다"면서 속상해했다. 이에 안지환은 "이미 집안이 다 엎어져서 엎을 것도 없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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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무대 위에서 딸이 키우고 있는 개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교 많은 강아지들의 모습에 녹화장 안은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그러던 중 한 강아지가 오줌을 싸서 게스트들이 닦는데도 딸은 멀뚱멀뚱 지켜보기만 했다. 이에 에일리는 "주인은 안 닦고 저희만 닦는다"고 일침을 가해 딸의 평소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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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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