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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00m를 기대하고 있다. 올시즌 200m 최고기록은 지난해 11월 도쿄아시아선수권에서 기록한 1분45초16, 올시즌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 초반 50m 구간 스피드 훈련에 힘을 쏟은 만큼 200m 메달권을 목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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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일단 페이스를 조절했다. 첫 50m를 24초84로 끝냈다. 이후 조에서 4위와 5위권을 유지했다. 마지막 200m 터치패드를 찍는 순간의 기록은 1분47초11이었다. 조에서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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