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광석의 부상으로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조민우와 배슬기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백업조차 없는 상황이다. 오도현을 성남에서 긴급 임대했지만, 적응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 감독은 고육지책으로 22일 제주전에서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포백에 익숙한 선수들이 제대로 플레이할리가 만무했다. 좋았던 공격까지 흔들렸다. 최 감독은 "방법을 찾아보다가 우리 선수들이 스리백에서 많이 뛰어봤으니까 한번 시도해봤다. 하지만 확실히 공격이 불편해 하더라. 아예 공간을 만들지 못하더라"고 했다.
Advertisement
답은 정해져있다. 틀을 바꾸지 못하면 요소에 힘을 더해야 한다. 결국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데려와야 한다. 사실 포항은 수도권의 한 구단과 외국인 수비수 트레이드를 알아봤다. 성사가 유력했지만 선수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포항은 백방으로 중앙 수비수를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만큼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순위싸움이 치열한 지금 핵심 수비수를 내줄 팀은 없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