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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서울 이랜드의 기세가 좋았다. 전반 4분 알렉스의 스루패스를 심영성이 페널티박스 안 중앙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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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최근 임대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루키안 필두로 골을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쿠아쿠가 아크 정면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가장 위협적인 찬스였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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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서울 이랜드 감독은 후반 29분 이예찬을 빼고 최오백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안양이 서울 이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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