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을 향한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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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에는 성우 안지환, 샘 해밍턴,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샘 해밍턴 이름을 '해밀턴'으로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영자는 "그냥 샘이라고 부르면 개 이름 같다"고 얼버무렸다. 에일리는 신동엽에게 "제 친구 개 이름은 '영자'다"라며 귓속말해 녹화장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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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인기가 더 많지 않냐"는 이영자 질문에 샘 해밍턴은 "솔직히 인정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윌리엄은 1년밖에 안 살았는데 SNS 인기가 폭발적으로 더 많다. 섭섭하다"며 아들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가 지금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21주 차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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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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