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허지웅이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을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허지웅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긴 글 원고를 위해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이번주가 종영이라 짧게 한마디만 하자면. '비밀의 숲'은 그간 오랜 시행착오와 중요한 성과를 반복해 왔던 한국의 장르 지향 드라마 가운데 장점만을 고루 계승한, 가장 빼어난 결과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는 이 드라마가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밀의숲 #끝나지마 #다크나이트 이창준 수석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검사장을 거쳐 청와대 수석자리에 오른 이창준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는 유명준에 대한 팬심도 드러냈다.
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정의로운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단 한 건의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스토리는 커다란 비밀을 품고 있고,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더욱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는 두뇌게임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매회 시청자의 추리에 뒷통수를 강타하는 예측불허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비밀의 숲'은 30일 종영 예정으로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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