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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몸이 먼저 반응하는 의욕충만 경찰대생 박기준 역의 박서준과 배운 대로 행동하는 이론백단 경찰대생 강희열 역의 강하늘, 김주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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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서준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 그늘 안에 잘 자랐다. 어떻게 보면 내겐 군대가 첫 사회였던 것 같다. 첫 사회라서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다. 이후에 계급이 올라가면서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강하늘은 사회 경험이 많이 있지 않나? 다들 느끼겠지만 군 생활을 잘 할 것 같다. 미담 제조기 답게 미담을 많이 만들 것 같다. 군대서 한 획을 긋고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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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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