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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서 '바람을 멈추고 싶으면 내 힘으로 멈추겠다. 굳이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이미 멈췄다. 이게 제 대답입니다"라는 명대사로 후예의 고백을 은유적으로 거절해 걸크러시를 유발했다. 때문에 스틸 컷 속 소아의 상황이 어떻게 벌어지게 됐는지 궁금증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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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는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신세경과 남주혁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감과 동경을 자아내는 윤소아를 연기하는 신세경의 연기와 두 주연배우가 펼치는 케미로 호평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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