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수단 전원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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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상대의 끝내기 실책을 틈 타 11대10으로 이겼다. KIA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0승(32패) 고지를 밟았다. 2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를 5경기 차로 벌렸다. SK는 5연패에 빠졌다. 시즌 49승1무45패. 5위 자리는 유지했다.
김기태 감독은 "선수단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모두의 힘으로 60승 고지에 선착할 수 있었다.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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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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