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기다려왔다."
김선태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이 목소리에 힘을 줬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25일 태릉선수촌 내 국제빙상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서이라(화성시청) 임효준(한국체대) 황대헌(부흥고) 김도겸(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가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남자 대표팀은 평창에서 '부활'을 외친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노메달 수모를 당했다. 김 감독은 "설욕을 위해 4년을 기다려왔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방심하지 않겠다.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우리는 장거리에서 강세였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것도 1500m라고 생각해서 훈련 많이 한다. 팀워크가 좋으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도록 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다. 우리 쇼트트랙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빛 레이스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30일 캐나다 캘거리로 하계전지훈련을 떠난다.
태릉=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현재 훈련 과정.
올 시즌은 9월 말부터 월드컵이 열린다. 시즌이 빠르다. 새 선수들이 합류했다.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디오 미팅 등을 통해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있다. 설욕을 위해 4년을 기다려왔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방심하지 않겠다.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는 장거리에서 강세였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것도 1500m라고 생각해서 훈련 많이 한다. 팀워크가 좋으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도록 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다.
-남녀대표팀 훈련은 비슷한가.
운동량은 거의 비슷하다. 협력해서 잘 하고 있다. 지금은 체력훈련 위주로 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는 어떤가.
나라별 에이스가 있다. 메달 딸 수 있는 선수가 10명은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월등하게 하기 위해 노력, 분석하고 있다. 단체전도 마찬가지다. 같이 타는 나라에 따라 출전 선수 등도 달라질 것 같다. 특정 나라를 이기는 것이 목표라기보다는 우리 플레이를 하는 게 중요하다.
4년 전 소치에서 노메달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쇼트트랙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대회인 만큼 기대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 쇼트트랙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