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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은 서비스 1개월을 맞이해 누적가입자 1,000만명, 일매출 130억원 등 국내 모바일게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1개월 매출 3천억원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출시 이후 리니지M은 출시 이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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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은 정식 서비스 5주차에 접어들었다. 엔씨소프트는 매주 수요일 정기점검으로 이벤트나 밸런스 조정을 진행해 왔기에 오는 7월 26일 정기점검에 어떤 것들이 변경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저들의 관심사는 '개인거래'다. 거래소가 오픈된지 약 3주가 지나면서 게임 내의 아이템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유저들이 많이 얻을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의 가격과 고급 장비들의 수요공급이 자리 잡으면서 엔씨소프트가 그리는 시장 경제의 1차 목표가 어느 정도 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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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니지M의 콘텐츠 부족 이야기는 많지 않다. 상위권 유저들은 60레벨 중반이고 50레벨대의 유저들이 많아 하이네 지역과 기란 감옥, 에바 왕국 중심의 사냥터가 활성화 되어 있다. 상위권 유저들은 혈맹을 중심으로 보스 몬스터와 화룡의 둥지나 엘모어 전초기지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
아직 상위권 필드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지역이나 콘텐츠 업데이트 보다는 편의성 중심의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있었던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대표적으로 첫 업데이트에서 어느 정도 조정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현재 푸시 이벤트로 아인하사드를 매일 제공하고 있지만 게임을 많이 즐기는 유저들에게 턱없이 부족하고 수령 시간제한이 존재해 라이트 유저들도 아인하사드 부족을 느끼고 있다.
때문에 첫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편의성과 관련된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될지 알 수 없으나 리니지M의 롱런을 위해 엔씨소프트가 조금 더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성도 느껴진다.
모바일게임 서비스의 롱런을 결정할 수 있는 리니지M의 첫 업데이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리니지 팬층이 워낙 두텁고 충성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데, 모바일게임은 라이트 유저들과 행보를 어느 정도 맞출 필요가 있다.
과연 엔씨소프트가 어떤 준비와 방향성으로 첫 업데이트를 준비하게 될지 시장의 많은 눈이 쏠리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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