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시신 옆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 10대 청소년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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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뒤에 놓은 휴대 전화를 보면서 방송에 정신 팔렸을 때, 갑자기 비명 소리와 함께 자동차가 도로를 이탈해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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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때 옵둘리아는 경악할 만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옵둘리아는 사고 직후 동생의 시신 옆에서 "나는 동생을 정말 사랑하는데, 내가 이 아이를 죽였다. 평생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이렇게 되기를 진짜 바라지 않았다. 동생아, 편히 쉬거라"라며 생방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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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음주운전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된 옵둘리아는 라틴계 10대 소녀들의 성인식 행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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