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슬기가 장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작별의 정을 드러냈다.
김슬기는 25일 자신의 SNS에 "대장님과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장진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슬기는 안된다고 할 때 된다고 하셨죠. 그 말이 거짓이되지않도록 열심히 달린지 어느덧 5년, 아기에게 걸음마를 가르쳐주신 덕분에 어느덧 한발 한발 스스로 걸어갈수있는 어른이 되어가는중"이라며 "이제는 부모의둥지를 떠나지만 더욱 견고해진 좋은 배우가되어 당신과 나란히 손잡고 걸어가길. 당신을 업고갈 수 있는 그날까지, 영원한 대장"이라며 뭉클한 감사를 표했다.
장진 감독도 "빛나던 한 시절을 함께 해서 영광"이라며 "내 배우 잠시나마 나의 이룸, 이번 달로 형태는 떨어지지만 늘 응원하는 후배로. 늘 존경하는 배우로 남습니다. 그녀의 미래 많이 응원해주세요. 우린 팀이다. 홀로 쓰러지는 일은 없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슬기는 지난 5년간 활동해온 장진 감독의 소속사 디지털수다를 오는 8월 떠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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