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유니버설 뮤직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국내 최초로 비틀스(The Beatles)와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로고를 활용한 양말을 오는 24일 출시했다.
브라바도는 그 동안 유명 아티스트의 로고와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 출시해왔으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두 아티스트의 양말을 출시하게 됐다. 기존 두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주는 로고를 활용한 심플하지만 아이코닉한 상품이다.
영국의 리버풀에서 결성된 4인조 록 밴드 비틀스(The Beatles)는 '대중 음악의 역사는 비틀스의 탄생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설적인 록 밴드이다. 이들은 당대에는 물론 현재까지도 수 많은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대중 음악의 스펙트럼을 크게 넓혔다.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는 전성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록밴드 중 하나이다. 메인 보컬인 믹 재거(Sir Michael Philip Mick Jagger)의 두꺼운 입술을 소재로 삼은 혓바닥 로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양말 브랜드인 그린블리스(Greenbliss) 와 함께 제작한 이번 상품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총 세 가지 모델이 출시 예정이며 브라바도 공식 홈페이지 에서 구입 가능하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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