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 101' 12위 한혜리의 걸그룹 데뷔가 또다시 좌절됐다.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스타제국 측은 25일 "최근 한혜리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한혜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12위에 올라 한끝 차이로 아깝게 걸그룹 데뷔가 좌절된 바 있다.
이후 아이비아이(I.B.I)로 짧게 활동했고, 사전제작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에도 극중 걸그룹 레드퀸의 일원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해말 데뷔 예정이었던 소속 그룹 올망졸망이 일부 멤버의 탈퇴로 재정비에 돌입하면서 한혜리의 데뷔는 가뭇없이 멀어졌다. 올망졸망은 지난 3월 공식 팬카페와 SNS도 모두 폐쇄된 상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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