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선발 송승준은 7이닝을 8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한 달여만에 시즌 6승째를 따냈다.
Advertisement
롯데는 6회 3점을 보탰다. 선두 나경민의 데뷔 첫 홈런과 손아섭의 투런포로 8-0으로 점수차를 넓혔다. 한화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다. 7회초 최진행의 우월 투런홈런과 8회 김태균의 솔로홈런으로 3점을 만회한 한화는 3-9로 뒤진 9회 후반기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롯데 불펜을 두들겼다. 1사후 최진행의 볼넷, 대타 김원석의 좌중간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한 뒤 정경운의 볼넷과 정근우의 좌전안타로 만루를 만들며 마무리 손승락을 불러냈다. 이어 이용규의 땅볼을 2루 번즈가 놓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6-9. 김태균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로사리오가 2타점 중전적시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그러나 한 점차에서 송광민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아쉽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손승락은 ⅔이닝 1안타 1실점으로 시즌 19세이브째를 거뒀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은 "송승준이 7이닝을 막아주며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손아섭의 홈런과 타점이 좋았고, 나경민의 첫 홈런도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경기 후반 흐름이 좋지 않았지만, 잘 추슬러서 내일 경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