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태우가 KBS 2TV '1 대 100' 프로그램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정규 6집 앨범 'T-WITH'로 돌아온 가수 김태우가 한류 연예패션 잡지 'GanGee'(간지) 8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청량감 넘치는 '여름 이야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따라가'의 '마음 가는대로 따라가' 의미를 담아 편안한 바캉스 룩으로 자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김태우는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 힘든 기색 없이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화보의 완성도를 위해 망설임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드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KBS 2TV '1 대 100' 프로그램에서 우승 상금으로 소속사 후배의 좋은 뮤직비디오를 찍어주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한류패션 잡지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제 2의 god를 만들고 싶은 바람을 전한 바 있다.
김태우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을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보이그룹은 빅뱅, 걸그룹은 소녀시대 같은 팀을 탄생 시키는 건, 회사를 운영하는 모든 이들이 같은 바람일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개인적으로는 제 2의 god를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그룹이 나오는 건 쉽지 않다"며 "아이돌은 저마다 고유의 이미지가 있다. god는 그 시대 아이돌이 가진 느낌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태우는 "50~60대 어머니들도 노래를 알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국민 그룹'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우와 함께하는 여름'을 콘셉트로 진행한 김태우의 시원한 여름 화보와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god와 관련한 에피소드는 'GanGee'(간지)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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