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비렴 역으로 출연 중인 공명이 장난기 있는 모습과 서늘함을 오가는 극과 극 연기로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에서 극 중 후예(임주환)가 반인반신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는 하백(남주혁)의 말을 들은 후부터 비렴(공명)이 싸늘하게 변한 모습이 그려졌다.
비렴은 반인반신에게 경고하기 위해 벼락을 쏘는가하면 후예가 반인반신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차를 이용해 일부러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는 등 이전과는 달리 날카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비렴의 도발 이후 비렴과 후예가 날 선 눈싸움을 펼친 장면은 짧지만 팽팽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대목.
지금까지 공명이 신세경과 남주혁, 정수정에게 장난 걸기 좋아하는 짓궂은 비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반인반신이라는 존재로 인해 차가운 눈빛과 표정, 행동을 드러내며 서늘함이 가득한 비렴으로 변했다. 한순간에 극과 극 모습으로 변해버린 비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적대감과 분노가 고스란히 담긴 눈빛과 표정 연기를 통해 양면적인 비렴의 모습을 소화하고 있는 공명의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키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비렴의 극과 극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드라마의 볼 맛과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