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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지난 11일 일본 나고야시민회관 포레스트홀을 시작으로 15일 마쿠하리 멧세 전시홀9를 거쳐 23일과 24일 양일간 그란큐브 오사카까지 주요 3개 도시를 돌며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빅스는 현지 팬들을 만나 일본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확인함과 동시에 아시아 곳곳에서 단독 투어를 이어가는 '글로벌돌'의 인기 현주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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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보인 연간 대형 프로젝트 앨범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에 수록된 인기곡들을 엄선해 '판타지(Fantasy)' '데스퍼레이트(Desperate)', '다이너마이트', '럽 미 두(Love Me Do)' '굿 나이트& 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등을 들려줬으며, 미국 유력 음악 매체들로부터 "동서양의 환상적인 만남"이라는 극찬을 받은 네 번째 미니앨범 '桃源境(도원경)' 타이틀 곡 '도원경(桃源境)'과 수록곡 '블랙 아웃(Black Out)'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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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멤버들은 공연 기간 동안 현지 팬들을 만난 감격스러운 마음을 일본어로 직접 표현해 큰 감동을 안겼다. 리더 엔은 "마지막 공연까지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라고 인사했으며, 멤버 라비와 홍빈은 "여러분 덕분에 매일 즐겁다. 앞으로도 함께 빛나길 바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 켄은 "우리가 늘 함께하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드러냈고, 멤버 혁은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는 빅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여름 같이 함께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멤버 레오는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 전부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늘 노래할테니 계속 함께하자"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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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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