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예계의 대표 사랑꾼이자 유부남인 김성주, 정형돈이 미팅녀들의 핸드폰에 푹 빠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KBS 新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 MC로 나선 김성주, 정형돈이 미팅녀의 핸드폰에 미팅남보다 열띤 관심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미팅녀의 정체에 대한 추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단계별로 공개되는 미팅녀의 사진과 메신저 내용을 보며 미팅남에게 훈수를 두는 등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 입증된 바 있는 MC 김성주와 정형돈의 환상 케미가 재현되며, 명불허전 '최강 MC 콤비'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현재 '내 여자의 핸드폰'은 여자들의 핸드폰만 보고 남자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나가는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서 핸드폰을 이용하는 색다른 커플 매칭 방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 28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1회에서는 '대륙의 남자' 황치열과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 중인 임슬옹이 출연. 7월 29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여심저격 일반인 훈남 출연자 2인이 출연하여 공개 커플 매칭에 도전한다.
김성주&정형돈, 돌아온 두 MC 콤비의 꿀호흡은 7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KBS 2TV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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