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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3년 빗셀고베에 입단한 와다 토모키는 2015년 여름 인천유나이티드로 임대되며 한국 무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광주FC로 이적한 와다 토모키는 2017년 하반기부터 서울 이랜드 FC에서 K리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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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토모키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K리그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이 원하는 목표에 기여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형과 함께 한 팀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형제의 이름을 걸고 팀에서 꼭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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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은 "와다 토모키의 가세로 패스 축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형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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