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ID 하니가 '정글' 사냥의 한을 풀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으로 두 번째 정글 생존에 도전한 하니의 소원은 사냥이었다. 지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시리즈 출연 시 아쉽게도 사냥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는 하니는 이번 생존 시작 전부터 "이번만큼은 꼭 사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던 것.
이번 주 방송분에서 하니는 야심 차게 첫 수중 사냥에 도전,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하니는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물고기를 척척 잡아 올리며 백발백중의 사냥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하니는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밤바다 사냥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하게 입수했다. 또 끈질기게 도망가는 물고기도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쫓아가 잡아 올려 "역시 하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정글 어신' 족장 김병만조차 "요령과 방법만 알려줬는데, 혼자 다 잡더라. 하니 대박이다."라고 하니의 사냥 실력을 극찬하며 새로운 '수중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고.
병만 족장도 감탄한 '하보스' 하니의 백발백중 수중 사냥은 오는 28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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