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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선 추신수는 마이애미 선발 호세 우레나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12경기 연속 출루다. 추신수는 이후 후속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희생플라이때 득점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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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선발 투수인 다르빗슈 유가 대량 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추신수의 타석은 계속 돌아왔다. 8회말 1사 1,2루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또다시 1루 베이스를 밟았고,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는 1루 땅볼을 기록하며 타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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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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