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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지난 2016년 7월30일 인천 SK전 이후 362일 만에 완투승을 거뒀다. 올 시즌은 처음이다. 또한, 개인 통산 5번째 완투승이었다. 투구수는 104개에 불과했다. 그 중 스트라이크가 73개일 정도로 제구가 좋았다. 또한,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51km를 찍는 등 구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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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이날 4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도 세웠다. 하지만 그는 "탈삼진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니다. 공격적으로 승부를 하려고 하니 오히려 홈런도 덜 맞는다. 그러면서 볼넷이 줄고 탈삼진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날씨가 많이 덥지만, 트레이닝 파트에서 많이 도와줘 시즌 초반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트레이닝 파트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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